일상톡톡

패스 오브 엑자일 초보 클래스 선택 추천

게임



눈팅만 하다가 초보자분들이 반복질문 하시는 부분 시원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유저 특성상 명확한 목표를 정해줘야 잘 하더라구요.


특히 poe처럼 무분별하게 컨텐츠가 많으시니 멘붕들 오시죠?



한줄요약 갑니다.


1.액트1~10 클리어


2. 전직


3. 맵핑 (140 까지 < 목표잡아드린겁니다.)


4. 엘더 잡기



자, 이제 위 목표를 다 해봤다면 이미 여러분은 초보가 아닙니다. 1번부터 4번까지 순서대로 하시면 poe 중수 는 넘기셨다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니 액트께고 뭐해야하나요 이런질문 안하셔도 됩니다~




* 너무 성의 없는 글 같아 조금 추가합니다.


위 목표로 게임 플레이 중 튀어나오는 컨텐츠(ex : 리그컨텐츠)들은 즐기셔도 되고 무시하셔도 됩니다.


poe에는 필수적으로 꼭 해야 하는 컨텐츠는 따로 없습니다. (안해서 손해보는 컨텐츠)



- 스킬 포인트를 더 주는 퀘스트라던가, 스킬 포인트를 더 주는 퀘스트라던가! 이런거 제외하면요..



사실 위에 과정은 생략했지만 맵핑 140개 정도 하시려면 중간에 크레프팅 등 기타 게임 시스템을 절로 익히게 되어 있습니다.


(안 익히고 140개 할수가 없거든요..)

패스 오브 엑자일 빌드 클래스별 초보자가 골라야 하는것

게임

이번은 단순명료한 시스템 소개가 아니라 초보 분들에게 어떻게 캐릭터/클래스/빌드를 정할지 방법을 추천 드리는 글입니다. 제 의견이 많이 들어간 것이니 100% 이 글이 맞다! 가 아니라 이 사람은 이렇게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읽어주세요.


패스 오브 엑자일은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조금...이 아니라 많이 짜증 날 수 있습니다. 빌드를 따라가지 않으면 캐릭터가 똥망할 거라는 사람도 많고, 그렇다고 알아봐서 스스로의 빌드를 짜보자니 알게 너무 많아서 짜증나고.... 디아블로나 던파의 경우에는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은지 알려면 단순히 클래스를 보면 그걸로 끝이었는데...



예시를 볼까요? 


소환수를 마구 소환해서 돌아다니면 애들이 알아서 적들을 패주는 플레이 스타일의 소환술사가 하고 싶다.... 


이러면 다른 게임에서는 주루룩 클래스를 훑어보고 디아블로에서는 네크로맨서/부두술사, 던파에서는 서머너가 있으니까 그 클래스를 선택해서 플레이 하면 끝이었지요. 레벨이 올라가면 그 캐릭터만 찍을 수 있는 액티브 스킬을 찍고, 그걸 즐기면 되었습니다.


반면 패스 오브 엑자일은? 네크로맨서 클래서가 있는 위치를 하면 되겠지? 하고 선택해봤는데 백날 레벨업 해도 정작 소환 스킬을 찍을 수 가 없습니다. 레벨업 해서 얻는 패시브로는 "소환수의 데미지 +10% 증가" 같은 것 밖에 없으니까요. "좀비 소환", "스켈레톤 소환" 같은 스킬젬을 얻어서 사용해야 하죠. 거기다가 네크로맨서의 "제물의 능력 증가" 패시브 노드를 활용하기 위해서 시체가 생길 때 마다 꼬박꼬박 시체를 제물 삼아 소환수들을 일시적으로 강화하는 제물 스킬을 쓰고...


정작 둘러보니 위치(네크로맨서)가 아니라 엉뚱한 템플러(가디언)가 유령 소환과 오라로 무장해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걷기만 해도 알아서 애들이 주위를 처리하는 스타일의 소환술사를 하고 있고...




플레이 스타일이 클래스로 정해지지가 않았습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진입장벽이 다른 것 보다 좀 높습니다. 클래스 선택했으니 이걸로 내 플레이 스타일은 이렇게 되겠지? 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패시브 트리, 아이템, 그리고 스킬젬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엄청나게 바뀝니다.


(사실 위의 경우도 템플러가 오라에 보너스를 주는 노드가 많아서 저렇습니다. 위치도 "제물 스킬 효율 상승" 패시브 말고, 오라 관련 노드를 찍었다면 비슷하게 플레이 할 수 가 있었을 겁니다. 오라의 효율은 템플러가 더 좋지만 (마나 소모량 감소, 효율 증가 노드 등이 근처에 많음), 대신 위치는 더 많이 소환수를 소환할 수 있으니까요. 템플러는 강력한 오라 + 적은 소환수로, 위치는 약한 오라 + 많은 소환수로 비슷한 스타일을 할 수 있었겠지요. )



최소한 도미누스가 마지막 스토리 보스였던 시절과는 달리 처음에 퀘스트 보상으로 얻게 되는 스킬 젬과 그에 도움 되는 서포트 스킬젬을 설명해주는 튜토리얼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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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다른 RPG 게임에서는 전사, 마법사 같은 클래스 선택이 플레이 스타일의 50~80%를 좌우 했다.


2.)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는 클래스 선택이 플레이 스타일의 20% 정도만 차지 할 뿐, 패시브 트리, 스킬 젬, 그리고 아이템이 80%를 차지한다.


3.) 그래서 모든 걸 알기 전 까지는 빌드가 짜는게 어렵게 느껴져서 진입 장벽이 타 RPG 게임에 비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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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빌드를 짜느냐? 


자신이 쓸 주력기가 될 "스킬 젬" 을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해서 빌드를 찾으시거나 만들어보면 됩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는 스킬 젬만 있고, 그걸 쓸 능력치만 되면 전사던 도적이던 마법사던 원하는 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화염폭풍을 쓰고 있는 전사라던가, 단도로 엘리멘탈을 걸어서 적을 족치고 있는 마녀라던가....


과장 조금 더하자면 캐릭터 클래스는 패시브 노드에서 어떤 스킬에 보너스를 주는 노드에 가까운지를 정하는 것 뿐입니다. 마라우더는 도끼 데미지를 올려주는 노드에 가깝다던지, 뭐 그런 식이죠.


그렇기 때문에 클래스/어센던시 클래스는 단순하게 "방향성"을 제시할 뿐, 굳이 그런 스타일로 플레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예시중 하나로 사실 화염 마법 쓰는 저거너트 (....)는 오랫동안 애용되어온 빌드일 정도입니다. 전사 캐릭터니까 전사 빌드만 하는건 아니란 소리죠.(....) 


그리고 아이템들 또한 주로 주력 스킬젬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맞춰줍니다. 예를 들어서 주력 스킬이 "물리 공격력 150%로 때린다" 라는 젬이어서 공격력이 높은 무기를 찾는 반면, 스킬 젬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높아지는 스펠 스킬젬의 경우에는 무기의 공격력은 하등 쓸모가 없죠.




(실제로 부캐로 키우고 있는 마법토템 빌드인 Tom은 액트 1 때 얻은 무기로 액트 10 까지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스킬젬을 주력 데미지로 쓸지 정하고, 그것을 위주로 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 난 땅 찍어서 가시 돋게 하는 그라운드 슬램이 좋던데. 이걸로 주력기로 써야지." 하고 정했으면 거기서 부터 이제 어떤 클래스로 할지, 어떻게 데미지를 올릴지 정하는거죠. 




제가 캐릭터 포스팅에서 캐릭터 빌딩을 여행에 비유해서 말씀 드렸는데


1]주력을 무엇으로 할지 정하기 (갈 지역 정하기)


2]주력을 어떻게 올릴지 정하기 (그 지역에서 뭘 하며 놀지 정하기)


3]어떻게 그 노드들을 연결할지 정하기 (어떻게 갈지 교통편 정하기)


4]그 다음 필요 체력, 방어력, 저항치 어떻게 채울지정하기 (숙박, 식사 어떻게 할지 정하기)


여기서 1번을 캐릭터가 아닌 "스킬 젬" 으로 중점을 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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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다른 게임과 달리, 캐릭터 클래스를 중심점으로 빌드하지 말고, "스킬 젬"을 중점으로 빌드를 짜거나 찾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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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스킬젬이 몇개나 되냐.... 고 물어보실텐데요.


트랩, 토템, 저주,오라 같은 특이한 계열을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바로 데미지를 주는 평범한 계열만 보면...


공격계 스킬이 약 60개 정도


마법계 스킬도 약 60개 정도 


있습니다. 자, 여기에 서포트 젬으로 링크를 더해서 차이점을 줄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수가 무궁무진하죠. (예시: 범위가 넓어지는 "광역범위 증가" 젬을 달아주느냐, 범위가 좁아지는 대신 데미지가 넓어지는 "집중공격" 젬을 달아주느냐 등....)


그런데 서포트 젬은 어차피 나중에 바꿀 수 도 있으니, 가장 중요한 것은 주력 스킬젬을 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검 밖에 못 쓰는 "블레이드 퓨리" 스킬을 주력젬으로 삼다가, 도끼로 밖에 못 쓰는 "그라운드 슬램" 같은 것으로 스킬을 바꾸려면 무척 힘드니까 말이죠....


나중에 스킬 젬, 클래스, 아이템 이 세가지를 모두 얼추 이해하게 되면 재미있는 빌드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주먹 데미지를 엄청 올려주는 유니크 장갑을 사용해서 무기를 안 들고 주먹으로 적들을 후려치고 다니는 원펀맨 빌드라던가....


하지만 그건 고인물(...)들이 하는거고, 처음하시는 분들은 스킬젬을 기본 베이스 삼아서 차근차근 빌드를 만들어보거나, 찾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클래스가 액트1 초반에 퀘스트 보상으로 얻는 스킬젬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면 패스 오브 엑자일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조금 더 시작하기가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랑그릿사 모바일 리세마라 방법 및 후기

게임

6월 4일 7개의 대죄와 같은 날 오픈했는데 장르빨인지 퍼블리셔빨인지 유저 수에서 조금(?) 밀리면서 고전하고 있다는 그 게임,


아재들의 추억보정에 한 획을 그을 그 게임이 오픈했다고 해서 받아놨다가 저도 어제 저녁에서야 리세마라를 해보고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벽람항로랑 포켓몬GO 를 주력 게임으로 하고 있어서, 일곱개의대죄, 랑그릿사 중에서 하나 정도??

해볼까 생각했는데 미리 말씀드리자면 두 게임 다 수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짬을 내서라도 두 게임을 모두 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이름하야 랑그릿사 모바일!! 활동은 안하지만 제가 자주 눈팅하는 클리앙 소셜게임한당 이나 이계 카페 등에서 일판/글판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인생게임" 이라고 극찬을 하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픈했네요.




초기에 여신(?)이 질문하는거 문항에 대답하면, 대담에 따라 주인공의 Class 가 바뀝니다.


저는 제 스타일로 대답을 하면 드래곤 아니면 스트라이크, 쉐도우 이렇게 나오던데 쉐도우는 특히 마음에 안들어서 쉐도우가 걸리면 다시 질문을 받았습니다ㅎㅎ



리세 끝난 다음에 정보들을 좀 찾아보니 비병, 기병을 많이 추천하더군요. 비병이 드래곤, 기병이 스트라이커 인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에 진입했습니다. 그래픽이 깔끔하면서도 옛날 SRPG 느낌이 물씬 나는 추억 돋는 게임 화면입니다.


스샷을 보면 어떤 게임인지 바로 감이 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느랑그릿사를 PC 게임으로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히 들어는 봤는데 왜 안해봤을까요ㅎㅎ


파랜드 택틱스, 어스토니시아 사가, 삼국지 영걸전 해보신 지금 2340대 분들이라면 고전 SRPG 의 향수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갠적으로는 특히 병사들을 데리고 다니는 컨셉에서제 인생 최애 게임이었던 국산 SRPG 수작 "은색의 용병" 느낌이 나서, 아... 이거 왠지 내 게임이다. 라는 첫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투를 해보니 병종(Class)마다 상성이 있고, (기병은 창병에, 창병은 보병에, 보병은 기병에... 반대던가 암튼ㅇㅇ)


모바일 환경에서 빠른 전투를 지향하였는지 player 는 5명 정도의 영웅으로 맵을 클리어 해야 하는데, 상대도 많고 상성 잘못 걸리면 털리기도 해서 랑그릿사 이 게임 전투가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었고 다양한 병종을 육성해야 하는구나! 전투가 재미있어!! 양산형이랑은 다르다!!! 양산형이랑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2장 스토리 - 칼자스 숲 까지 총 전투 4회를 진행하면 "소환"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오픈 첫 날에는 보상이 5뽑 정도 할 수 있는 재화를 받아서 10연차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6월 5일에 다시 리세를 해보니 카페 회원


1만명, 2만명, 3만명 달성 선물로 금색 소환권이 10장 이상 들어와서 10연차 리세가 가능해졌습니다.


#랑그릿사모바일등급표


#랑그릿사모바일리세마라


소환은 리세마라 튜토리얼 첫 전투에 등장하는,


(환영이랬나??)


레온이 나오는 소환과


엘윈이 나오는 소환이 있는데 레온이 나오는 소환에서는 함정이라는 베른하르트 할아버지가 나오기 때문에 엘윈 소환으로 도전!! 했습니다.


(레온보다 엘윈이 더 주인공, 열혈 느낌도 나고해서)


튜토리얼 전투에 나오는 제시카는 R 등급이군요.


아아...... 가챠가 창렬해요... 창렬해... 확률 고지가 이 게임은 따로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 리세마라 10번 하는 동안 10연차 확정 SR 말고 나머지 9장에서 SR 나오는거 한 번 봤네요... 이거 설마 SR 확률 1%, SSR 확률 0.1% 이런거 아니죠??


리세는 필수가 아니다.


적당히 하자.


그래도 시작했으면 SSR 노려봐야죠!


아무리 가챠 게임이라도 요즘 가챠 가격이 10뽑에 3만원 정도 드는데, 10뽑에 R이 9개 들어있으면 이거 그냥 돈 버리는 일 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도박도 이런 상도박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규제 반드시 해야합니다.


(40, 70 천장으로 SSR 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10연 뽑이 망해서 계정 삭제를 하려고 하는데, (계정 삭제는 설정 오른쪽 상단 서비스 센터에 있습니다.)


"발송요청 제한 초과, 잠시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메시지가 계속 나옵니다. 리세마라를 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어서...서버가 아프거나 한가 봅니다.

그리고 저 계정 삭제가 안되면,


이 게임은 데이터 삭제를 해도 게스트 계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좀 리세마라하기 빡치긴 합니다만... 계정 마다 4개 서버로 리세가 4번 가능하고...페북과 구글 계정을 각 10개 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ㅎㅎ 설마 80번 리세해야 하지는 않겠죠ㅎㅎ



아무튼 11번째 리세 try 하는 중에!!! 시계가 금색에서 멈추면 10연차에서 SR 만 나옵니다.


이렇게 무지개색으로 한 번 더 돌려줘야... 여기서 리세가 끝나겠구나.



아 생각보다 튜토리얼이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라,더 이상 리세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게임 시작도 하기 전에 접는걸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멈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SSR 말고 SR 도 2개 더 나와서, (하나는 중복이지만) 미련없이 리세 종료!!


짱이에요!!



욕심을 억누르고 적당히 리세마라가 끝났거나,


리세마라 없이 게임 플레이를 시작했다면 일단 7일 동안 진행되는(제한은 14일) 쉐리 배포 이벤트를 주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배포로 주는 캐릭터지만 성능은 비병(날아다니는 유닛) 1Tier 라고 합니다. 패시브도 적 처치시 재행동ㄷㄷ 으로 매우 강하다고 하네요.


<랑그릿사 리세마라 등급표>



SSR 등급은 대체로 나오면 무조건 땡큐이고 SR 등급에도 좋은 캐릭들, 후반까지 키울만한 캐릭터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하루 안에 다행히 리세마라가 끝났으니


(개다행쓰ㅠㅠ)


이제 설렁설렁 플레이를 해봐야겠습니다.




엘윈이 랑그릿사2 타이틀의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마음에 드네요ㅎㅎ 잠깐 써봤는데 전투 후 피 획복하는 패시브도 너무 좋고 확실히 R, SR 보다 쉽고 강했습니다. 지금 랑그릿사를 이 글을 보고 시작하신다면 조금 수고 스럽더라도 리세마라로 SR 한마리 들고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게임런처 유저 수 데이터로는


7개의 대죄: 8만명


랑그릿사: 8천명


으로 나오는데, 7개의 대죄가 apk 오픈을 하루 빨리 풀었고 4일 오픈 초반에 집계된 데이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공식카페 기준,


7개의 대죄: 9만명


랑그릿사: 3만명


으로... 랑그릿사도 7개의 대죄에 크게 뒤쳐지지 않는


초반 오픈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7개의 대죄가 레알 역대급 초반 흥행한것!!!)



원피스887화 애니 고화질 자막 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서로 루피를 두고 싸우는 두 사황

"내가 죽이겠어!"

"내 사냥감이야!!!!"


카이도우는

도플라밍고와 스마일을 거래하며

전원이 능력자인 최강의 해적단을 만들려고 했으나

루피가 SAD와 도플라밍고를 부수며

실패
   
  

루피를 두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두 사람

(눈싸움의 승자가 루피를 갖는걸까요)


한편, 두 사람의 전화를 도청중인 해군

  

중장들은 이에 대응 할 준비를 하고


키자루가 나서려고 하지만

  

사가즈키는 와노국의 사무라이를 병력으로 사용하려고 하며 키자루를 만류

  

두 사황이 손자를 죽이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오히려 그걸 비웃는 거프할배

(할배는 걱정도 안되나요?)

  
이 두 사람은 극장판에서 나온적이 있었죠

(근데 토키가케는 어디서 만히 본듯한 이미지)
  
  

카이도우 퇴치를 위해

닌자 해적 밍크 사무라이 동맹을 맺은

조우


상디를 구하기 위해, 빅맘을 쓰러뜨리기 위해 도착한 홀케이크 아일랜드

  

(...카타쿠리...어쩌다가...)

빅맘을 해치우러 갔지만

현실은...

견문색 유학갔다가 죽을뻔


사황에게 노려지는 루피이나

아직 할배눈에는 다단에게 맡겼을때와

별반 다르게 보이지 않는 애송이



그 시각

  

오로성을 찾아온 한 사람



그는 바로


샹크스였다



어느 해적에 대해 하고픈 얘기가 있다는 말과 동시에


원피스 887화 끝~



[원피스887화 ~888화 애니 정주행 바로보기]

 

▶원피스887화 애니 자막 고화질◀

 

▶원피스888화 애니 자막 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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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지드래곤 열애설 총정리

카테고리 없음

배우 이주연이 가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입장을 전했 는데요. 31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 했다고 급하게 삭제 했습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꾸미는 어플리케이션을 켜고 있었습니다.
 

이날 그녀가 게시한 사진은 두사람이 장난기 어린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었으나 해당 사진이 빠른 속도로 삭제되자 팬들 사이에선 또다시 열애 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빚었던 것이죠.

 

앞서 두 사람은 매체 디스패치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염문설이 제기됐으나 양 측의 소속사는 "알 수 없다"라는 다소 아리송한 답변만을 내놨다고 합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다시 한 번 ‘핫’한 이슈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서 ‘열애’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 “친한 친구”, “동료”라고 입장을 밝혀왔던 만큼 이번에도 특별한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는상황. 하지만 그럴수록 두 사람을 향해 지나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주연은 해당 영상을 게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를 삭제 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두 사람의 영상을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공유 했습니다.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함께 한 영상 을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주연은 2017년 10월 지드래곤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동아닷컴에 "이주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했 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각자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따로 오가고, 따로 나가는 등의 은밀한 행동을 취했으나 양 측 소속사는 여전히 "지인들과의 만남이었다" "원래 친한 동료 사이다"라는 입장만을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 했습니다.

 

이어 이날 이 씨의 사진과 관련해서도 양 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은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를 향한 누리꾼들의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습 니다.

헝가리 유람선 사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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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국회의사당 부근 다.뉴브 강에서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경 한국인 33명과 헝가리 승무원 2명을 태운 유람선 '하블라니'가 다른 유람선과 충돌하면서 강물 속으로 침몰했습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33명 중 현재 7명이 구조됐고, 실종자 19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망자는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에는 심한 폭우가 내리고 있어서 구조대는 빗속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33명중 7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가 7명이나 발생 했습니다. 실종자도 19명이나 되고 구조작업이 진행중이지만 야간이어서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큰상황입니다.

주헝가리대사관은 사고 인지 즉시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고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헝가리 관계당국과 협조하며 피해상황 파악과 구조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행사 측과도 향후 대책을 협의 할 예정입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강 장관은 현장 지휘를 위해 오늘 현지로 향할 예정"이라며 "정부는 헝가리 정부 등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우리 국민에 대한 구조수색 지원이 최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은 "구조된 승객 7명 중 3명은 퇴원 했으며 7명 모두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강경화 장관은 사고 수습을 위해 헝가리 외교부 장관 을 통해 신속한 조취를 취해줄 것으로 요청 했다고 합니다.

 

다른 여행업체들은 이번 사고의 불똥이 자사에 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입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동유럽 여행 패키지에서 빠질 수 없는 곳으로, 이번 사고가 발생한 다뉴브강 유람선은 부다페스트 방문객이라면 무조건 타야 할 필수 코스로 꼽 힙니다. 여행업체 관계자는 "여행사별로 동유럽 상품은 다 갖고 있는데 이번 사고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서 "특히 여름휴가를 앞두고 7~8월은 다 예약이 끝난 상황 인데 취소할 수도 없다"고 말 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 유람선 운항을 강행한 데에 대해선 의문을 표했습니다. 다른 여행업계 관계자는 "다뉴브강은 우리나라 한강과 같아서 많은 유람선 업체가 있었을 텐데 왜그런 작은 유람선을 탔는지 의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나나피쉬 애니 고화질 감상

카테고리 없음

고딩때부터 쭉 내 최애 만화

최애 캐릭터 애쉬가 나오는 만화 

다시봐도 명작이다 

명작이란 말론 부족하다 존잼개유잼명작 마스터피쓰 인류에게 내려진 단비같은 선물...

이야기 구성이며 대사며 캐릭터며 완결까지 완벽하다 

마지막까지 초반의 분위기를 쭉 유지하며 시니컬하고 거칠지만 잔잔한? 맨하튼 분위기를 살린 결말이었다 

(근데 작화는 존나 많이 달라짐) 

작가 멘탈이 단단하단 생각이 든다 

연재초기에 존잼 스토리천재였다가 허망하게 용두사미로 끝나는 작품들을 하도 많이 봐와서...

 

 

바나나피쉬1화 애니 영상 - 애니메이션 저장소

[바나나피쉬1화 애니 영상] ??

lifestudy.co.kr

 



하지만 바나나피쉬의 끝은 깨끗했당 

내가 생각하는 바나나피쉬의 특징은 전개나 스토리가 구질구질한 면이 없고 청량하다는 것 

주인공 애쉬가 엄청 진창에 구르긴 하는데 아무리 험한 일을 겪거나 

사람이 아무리 많이 죽어나가도 청량하게 극복! 청량하게 성장! 

전체적으로 만화가 브레이크 안걸리고 시원하게 달리는 느낌 



그리고 이건 구식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바나나피쉬를 처음 읽었을 당시 나는 

여자 작가가 그린 순정만화 라벨달고 나온 만화에서 


'조세 피난처 은행에 흔히 있는 비밀 엄수주의랄까' 나 '백악관 따위 빌어먹을 곳이지' 같은 대사를 볼줄은 꿈도 못꿨기 때문에 그런 점이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다 

 


예전에 고모라?란 이탈리아 느와르 영화 본적이 있는데 그 영화만큼 서늘하진 않았지만 

차이니즈 패거리와 코르시카 마피아 나올때마다 저 영화 상상하곤 했음ㅋ 


-

무슈 고르치네가 몹쓸 알프레드 더글라스에게 빠졌군

그런 소리마. 오스카 와일드가 화내겠어 

내가 젤 좋아하는 맥스와 애쉬의 대사

캬 정말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사실 파파 디노 팬임 

완결 마지막 작가 후기에서 디노 고르치네 인기투표 순위가 높아서 의외였다는 작가의 말이 난 놀랍지 않았음.

탐미성향에 미식가에 돔페리뇽과 오페라를 좋아하는 대머리 이탈리아 마피아 아저씨 넘 조아ㅋㅋㅋㅋㅋ

이런 적 좋아... 



그래도 눈 같은데는 예쁘게 잘 나온거 같은데...

사실 더 대환장인건 에이지다 

원작에서는 그냥 평범하고 좀 순하게 생긴 더벅머리 동양인 남자애였는데 

애니에서는 갑자기 작고 귀여운 꽃미남 아방수 스타일이 되어버렸다 

갠적으론 캐붕이라고 느껴질만큼 충격적인 변화였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고 정답이란게 없는 문제지만 에이지가 애니에서 저렇게 나온 뒤 

전형적인 아방수같은 표정으로 애쉬에게 앵겨있는 bl 일러나 팬아트를 봤을땐 먼가 가슴이 아팠다

ㄱ냥 까리한 금발 백인X쟈근 아방수 일본인 커플같이 느껴져서 

애쉬가 원작에서 '좀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싶었는데... ' 했을 때의 가슴 찌릿함이 희미해져가고 

둘의 사이가 더 단순하고 단정적인 방향으로 작화가 결정지은거 같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래도 바나나피쉬를 워낙 좋아해서...애니를 볼까 싶긴한데

애쉬 목소리도 너무 낯간지럽고...내 마음 속 바나나피쉬 영상(감독및연출: 나)의 살아숨쉬는 애쉬와 너무 달라서...

내 상상속 바나나피쉬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급 작화와 배경에다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너무 고급지지도, 너무 천박하지도 않는 적당한 슬랭을 구사하는 애쉬+동양인 영어(피터 그리너웨이 필로우북에 나오는 여주 쫓아다니는 일본인 남자 조수 말투면 됨)를 구사하는 에이지가 등장해야하는데... 이번 생에 보는건 포기하는걸로  



나는 심한 원작지상주의자에 작가가 못박은 설정은 개처럼 잘 따르는 성격이라 

애니는 보기가 망설여진다.. 원래 일본 애니는 거의 안보기도 하고... (짱구 이후로 본적 없음) 

그래도 내 최애 만환데...보고 싶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일러스트 





그리고 요번에 바나나피쉬 다시 읽고 검색해보면서 작가가 최근에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렸다는거 보고 또 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함

아니 전혀 매치가... 고레다 히로카즈 이 영화로 호평 많이 받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이거 원작이 요시다 아키미 여사였다니 띠요옹

바나나피쉬 다시 볼사람 아래서 보면되므~!!

 

 

[애니 바로보기]

▶바나나피쉬 1화 ~ 24화(END) 애니 고화질 보기◀

오버로드3기 애니 고화질 총모음

만화 애니메이션

제목 그대로...

오버로드 1기에서 3기를 보고난 후기...

개인적으로 이세계 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왠만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작품.

특히.. 애정으로 섭종까지 게임해봤던 사람들은..

진짜 빠져들 확률이 높다.


그런 상태에서 주인공은 전의한 셈이니.

그 입장을 두고보다보면 ... 어느새 난 

오버로드의 노예가 되어있었...

 


만든 작가가 누구인지는 모르는건 실례이려나...

​ 아무튼,

​ 어쩌다가 데스마치 이후로 보게된 오버로드 후기를 써본다.

이 역시 나의 지나왔던 기록으로서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오해 없길.


앞서 요즘 이웃들을 받을 때 어떤 이웃들을 받을지

또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서로의 관심분야를 댓글로 이야기로 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 생겨났다.



이상하게도... 영업적인 느낌이 요즘은 많아서 포스팅을 보고나서

느낀 이야기를 나누기가 힘들어 보인다.

 



그럼 본론으로

오버로드 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난 그냥 해골이 주인공인것 같았고 ​

뭐지, 하는 느낌이 정말 많아서 음.

​ 그냥 언데드 쪽 내용인가 싶었다.

맨 처음으로 비슷하게 접했던 내용이 블리치 라서 그랬던걸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그냥 일상이 바빠서 지나치기 일수였다.

우연히 데스마치 이후로 이세계 물을 찾다보니 오버로드도 이세계와 관련된 작품이라고 ​

언뜻 보여 그 해골이 과연 뭘 했길래.. 라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

하면서 1화를 봤더니 ​

어느새 며칠이 지나더니 나는 3기 까지 다보고 말았다.

​ 잠시 정신이 딴세계에 갔다온 마냥...

​ 난 빠져있었어...

 

 


​ 고로 ​

마침 애니로 3기까지 나와있었고

또 4기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기다리지만,

아... 항상 끝을 못보는 느낌은 왜이렇게 아쉬운건지...

그냥 결과도 나왔으면 하는 .. ​

뭔가 어벤져스 시리즈 같은 느낌이 이젠 점점 애타 타기시작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든다.


이게 유행인가 ...ㅜㅜ

아무튼

​ 오버로드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주인공의 실물. (현세계) 실물은 나오지 않는다.

앞으로도 나올려는 의향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보통 이세계에 가기전 소환되는 배경이 주로 첫화에 나오는데

오버로드는 섭종까지 여러 플레이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꾸려왔던 ​

재보나 길드 아이템 등을 다루고 있으며


끝에 부딪히는 현실에 한명한명씩 먼저 작별인사를 나누고

현 주인공에게 그동안 함께했던 아이템과 제보를 맡기고 떠나는 내용이다.


그리고 서비스 종료가 다가온 시간 기념하려던 차에 주인공은

​ 이세계로 가버린다. 소환이라기보단 갑자기 가버린다는게 맞을지도.


길드내에 연합회의 하는곳 같은데 혼자 남겨진 주인공

​ 물론 주인공의 케릭터는 언데드였다.


함께 만든 월드급 아이템...

말 그대로 엄청 고인물들의 집합소 였던것임.

인간형이였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이겠지만

해골이라도 더 매력적이였던건 기분탓일까 싶음.ㅋㅋㅋ

그렇게 섭종과 동시에 이세계에 오게 된다. 


그리고 지고한 존재 ( 주인공 ) 에게 충성을 다하는 각 계층의 수호자들이 등장.


도무지 알수없는 이 환경.

주인공은 항상 정보가 필요한 이유는 그렇다.


하나 둘 씩 실험을 통해 존재의 이유를 알아가는 주인공


스포는 전부 하고 싶지만

​ 1화는 대부분 맛보기일 터이니 1화의 사진만 가지고 와 보았다.

오버로드를 보고 싶다면 1화 의 내용많으로도 충분히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테니까

​ 그나저나 나도 정신차려야 되는데 내 성격이 문제야

​ 한번 빠져들기시작하면 나오기가 너무 힘들다는...

​ 이런성격은 아마도 못고칠거라고 생각하면서

자체력은 길러야 하는 상황.

뭐 나름 할 것 다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고있는 편이다.

그렇게 딱 5월이 가기전에 오버로드 라는 작품을 마주하고

이렇게 추억의 일환으로 글을 남기니 뭔가 뿌듯하기도 하다. ​

뭔가 난 ! 오타쿠다 ! 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뭐 어떄. ​

성공한 덕후도 있는걸

​ 뭐든 잘하면 뭘하든 용서가 되는 것이다.

​ 그렇다고 악행은 ㄴㄴ

​ 어쩌면 잠시나마 행복일수도 있겠다 싶다.

​ 그나저나 이웃간의 대화중에서도 

관련글에 대한 댓글을 달아줬으면 좋겠다.

단지 내 바램이다.

​ 추천할 만한 작품도 좋다.

​ 인사라...

​ 굳이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과

이웃간의 글을 보려고 들어오는 사람이

​ 댓글조차 인사를 나눈다면 그게 무슨 소통이려나 싶기도 하다.

그런 인사만 하는 소통은

피하고 싶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봐서 즐겁다.

 

[애니 고화질 보기]

▶오버로드3기 애니 고화질 바로보기◀

블랙클로버81화 애니 고화질

만화 애니메이션

화제의 인기 만화 뜨거운 주제를 다루고 수많은 작품들 "스튜디오 피에로 X 초호화 성우" 압도적이고 독특한 창조 마법 판타지가 2017년 탄생한다!

 

동료와의 만남과 갈등 및 싸움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두 소년의 도전이 지금 막을 열었다

 


​블랙 클로버는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것을 테마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법 판타지 애니메이입니다

 

 


왕선기사단 로열 나이츠 선발 시험 2회전에서
E팀과 G팀의 전투는 더욱 열기를 띄어가고 있었다

E팀의 레오폴드는 G팀의 크리스탈까지 도달하고

 


G팀의 랜길스 또한 E팀의 크리스탈에 도달했다

하지만 랜길스의 공겨으로 핀랄은 물론 크리스탈까지

파괴되었고 G팀의 승리로 2회전은 종료되었다

 


그러나 시합과는 상관없이 랜길스는 핀랄을

죽이려했고 검은 폭우단는 동료를 지키기 위해

시합장에 난입하는데... 

 

[애니 영상 정주행하기]

▶블랙클로버81화 애니 고화질 바로보기◀

롤 진 룬 템트리 스킬 카운터 공략

게임

이번에는 롤 진 룬 템트리 스킬 카운터 공략 관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게임을 할 때 가장 필요한것중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정보력 싸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개인 컨트롤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는데요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카페나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많은 핵심 공략들을 찾아서 다양한

사람들의 플레이 방식들을 알아보는 편입니다

아직 초보자이시거나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롤 진 룬 템트리 스킬 카운터 공략

관련 꿀팁들을 모아서 정리해드리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인벤이나 게임 관련 커뮤니티를 자주 보다보면

플레이할때 막히는 부분들이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이럴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다양한 사람들의

공략법을 보다보면 풀리는 경우가 많이 있죠



물론 연습도 중요하지만 확실한 패턴과 정확한

정보없이 우물안 개구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여러가지 고수들의 노하우들을 정리 했으니

롤 진 룬 템트리 스킬 카운터 공략 관련내용을

확인해보시고 체크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이 하는만큼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를 참고하시면서 익히신다면

더욱더 쉽게 알아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

롤 진 룬 템트리 스킬 카운터 공략 관련

유용한 공략팁들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련 내용 살펴보기>

 

롤 진 룬 템트리 및 공략 tip

 

https://blog.naver.com/wave13656/221505916496

 

Coup de Grace(최후의 일격)최후의 일격: 진의 4타(남은 체력비례 추뎀)과 잘 어룰리는 룬입니다.
​ 초반부터 후반까지 진의 딜을 한껏 끌어올려줍니다.

 

롤 진 룬 아이템 원딜 멋있는 챔프 공략

 

https://blog.naver.com/koccr123/221465257077

 

잘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다지 좋은 초이스는 아니라는 게 저의 생각이에요.
또 스킬 계수에 AD, AP 다 있는 거 같은데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높여주시면 됩니다......

 

 

롤 시즌9 원딜 진 룬, 스킬, 템트리, 카운터 공략! 지속딜 하나하나가 폭딜인 원딜! 

 

https://blog.naver.com/andb2017/221432931318

 

진의 스킬은 R>Q>W>E순으로 마스터합니다. Q스킬은 진의 딜량을 보충해줄 수 있는 스킬입니다. 선마하며 딜교환의 우위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합니다. W스킬은 대미지가 강력하지는 않지만 사거리가 길고 무엇보다